법무법인 정앤파트너스는 형사 및 일반송무 분야를 담당할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.
김영운 변호사는 6년간 서울고등법원 국선전담변호사로 일하면서 총 2,000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담당하여 성범죄, 선거범죄, 조세 및 경제범죄 등을 다수 처리하였고 학교폭력 및 인권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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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동진 설립 인사 및 구성원 변호사 초빙 | 관리자 | 2021.05.04 | 2056 | |
11 | 노동법실무연구회 근로기준법 주해서 2판 발간 | 관리자 | 2020.02.18 | 1248 |
10 | [영입소식] 김준효 변호사 영입 | 관리자 | 2020.02.01 | 1515 |
9 | [기사] 백남기 유족 소송 관련 성명문 발표 | 관리자 | 2019.11.27 | 1001 |
8 | [기사] [최보식이 만난 사람] 판사는 건국하는 사람이 아니라 법의 양심에 따라 재판하는 사람 | 관리자 | 2019.11.06 | 1399 |
7 | [기사] 사립유치원과 정부의 갈등 논란, 이제는 해결책 찾아야 | 관리자 | 2019.11.06 | 841 |
6 | [기사] 한유총 논란 핵심은 사유재산권 침해 | 관리자 | 2019.11.06 | 849 |
5 | [영입소식] 신태섭 변호사 영입 | 관리자 | 2019.04.24 | 2224 |
4 | [기사] 무분별한 인터넷 메신저 압수수색 관행에 제동 | 관리자 | 2016.02.26 | 2104 |
» | [영입소식] 김영운 변호사 영입 | 관리자 | 2016.01.04 | 6027 |
2 | [영입소식] 의료팀 변호사 영입 | 관리자 | 2016.01.04 | 2660 |
1 | [기사] 지자체 허가 없는 비영리법인 설립병원, 환수 대상 | 관리자 | 2015.10.16 | 15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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